

2025년 10월 5일 (일)
거창 감악산 아스타 축제장
추석전날이지만 아침 일찍 부모님 산소와 처 부모님 산소에
두 딸과 함께 성묘를 마친 뒤
오후 늦은 시간에 감악산을 찾았다.
다행히 주차장 진입까지 약 30분 정도 밀렸다.
하지만 1주차장은 만 차로 인해
2주차장에 주차를 하여야만 했다.
2주차장도 거의 만차 수준
16시 10분 주차를 하고
축제장으로 간다.

언덕을 하나 넘어야 축제장이 나온다.
뒤돌아본 제2주차장

문제는 큰딸이 어제 창원 NC 파크에서 SSG와의
마지막 정규 시즌 경기를 보러 갔다가 넘어져
무릎과 팔목을 다쳐서 통증을 참아 가며
겨우 스틱으로 올라가고 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무릎과 손목에 골절상을 진단받고
현재는 깁스 중이다.
그 정도였으면 축제장을 가지 말아야 했다.

언덕을 가득 채운 구절초


심하면 심하다고 말을 하지
결국 병을 더 키운 결과가 돼버렸다.


미디어 파사드가 보인다

미디어 파사드를 배경으로


억새는 덜 피었다.


홍 여사와 빈이를 두고
막둥이와 둘이 파사드를 오른다.

위에서 본 팔랑개비 ㅋㅋ

올해는 아스타가 장관이네


억새밭


예전에 없던 공연장도 생겼고




나도 한 컷 하고









별 바람 언덕








유빈이 무릎이 안 좋아 멀리 가지 못하고
주위에서만 몇 컷 한다.

먹거리 장터에서
아아와 찰떡을 구매해서

제2주차장으로 복귀한다.


늦은 시간이지만 탐방객이 계속해서 올라온다.

유빈이의 부상도 인지 못하고 괜히 축제장을 찾아
괜스레 미안한 마음이 가득하다.
그래도 가족들과 함께한 하루라서 행복하였다.
이번에도 아들은 불참을 하였으니
왠지 한쪽이 씁쓸하고 허전할 수밖에 없었다.
사랑하는 나으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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