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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한잔/나의 이야기

  • 조종사의날에 홍교수의 초청으로 HI-TAXI를 경험하다.

    2016.07.08 by 기피리

  • [스크랩] 함께 세상을 치유해 나가요~

    2013.02.01 by 기피리

  • [스크랩] 국제 에어쇼 최우수상! 대한민국공군 블랙이글스

    2012.10.30 by 기피리

  • 2012년 7월 7일 오전 09:37

    2012.07.07 by 기피리

  • 2012년 6월 12일 오전 09:41

    2012.06.12 by 기피리

  • 2012년 6월 9일 오후 12:19

    2012.06.09 by 기피리

  • 2012년 6월 8일 오전 09:21

    2012.06.08 by 기피리

  • 2012년 6월 6일 오전 09:29

    2012.06.06 by 기피리

조종사의날에 홍교수의 초청으로 HI-TAXI를 경험하다.

2016년 7월 5일 조종사의날 홍준표교수의 초청으로 KT-1 훈련기를 HI-TAXI 할 수 있었다. 조종사의날에는 조종사의 가족들을 모시고 남편,아빠들의 힘든 모습을 경험 할 수 있도록 한 날인데 홍교수의 아들들이 시험기간이라 내가 대신 할 수 있는 영광을,,,, HI-TAXI란 비행기가 이룩할 수 있기전 까지를 말한다. 정말 귀한 경험을 하였고 모든 배려를 하여준 홍교수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홍교수 교관실에서 홍교수 파일럿복을 빌려입고 폼을 한번 잡는다. 구두도 잘 맞고 명찰도 부착하고 쌍둥이 조종사 탄생 파일럿& 교수들이 가족들을 위해 그동안 연습한 실력을 발휘 초청된 가족들은 도시락을 먹고 수박과 음료를 마시며,,, 짝퉁 도지사 홍준표 장구 착용실에서 내게 맞는 사이즈를 찾는다. 빨리 찍어줘..

커피한잔/나의 이야기 2016. 7. 8. 20:24

[스크랩] 함께 세상을 치유해 나가요~

Esther Lee 팔로우팔로잉 · 7시간 전 공유하시고 서명만 하셔도 누군가를 살릴 수 있습니다 그냥 지나치지 말아주세요~ㅠㅠ - 함께 세상을 치유해 나가요 - 힐링 에세이 이 추운 겨울, 전기도 없이 지하방에서 ... 영양실조 상태로 발견된 세자매를 도와주세요 고양시 덕양구 다세대 주택 반..

커피한잔/나의 이야기 2013. 2. 1. 10:01

[스크랩] 국제 에어쇼 최우수상! 대한민국공군 블랙이글스

영국 페어포드 공군 기지에서 열린 리아트(Riat)에서쇼에서도 시범비행 최우수상(The King Hussein Momorial Sword와 인기상을 한꺼번에 받았습니다. 영국 왕실이 주관하는 리아트 에어쇼는 올해엔 영국·스위스·요르단 등 11개국 40개 팀, 112대의 항공기가 참가했습니다. 에어쇼, 절로 탄성이

커피한잔/나의 이야기 2012. 10. 30. 09:51

2012년 7월 7일 오전 09:37

오늘부로 블로그를 개설한지가 1달됐다. 이제 친구도 7명 생겼다. 아직까지 걸음마에 불과 하지만 조금씩 꾸며지는것 같다. 울산 친구에게 좀 가르쳐 주라고 요청을 했더니 ,,,돌아온 답? 혼자서 이리저리 주물다 보믄 된단다. 참 편안한 답을 듣고,, 그래 그늠(?!)말듣고 열심히 깨우치는중..

커피한잔/나의 이야기 2012. 7. 7. 09:45

2012년 6월 12일 오전 09:41

어제 사천읍 정의3리 마을회관에서 임원회의를 했다. 우리도 청년회를 결성하잖다. 그리곤 나더러 청년회장하란다. 뜻밖에 참 난처하다. 휴~~뭘 어떻게 처음 부터 시작해야 할지 ,,, 먼저 청년들 부터 회원가입 시키는게 급선무이겠지. 요즘 젊은청년들은 너무 바쁘게 살고 또 이런 모임자..

커피한잔/나의 이야기 2012. 6. 12. 09:48

2012년 6월 9일 오후 12:19

주말 ,,,언제나 떠나볼까~ 열심히 일하자. 내일은 둘째녀석 데리고 돌복숭아 따러 가야겠다. 제발 남아있어다오~복숭아! 나의 무릎 좀 낫게해 다오~

커피한잔/나의 이야기 2012. 6. 9. 12:23

2012년 6월 8일 오전 09:21

아침부터 비가 촉촉히 내린다. 커피를 조용히 한잔 마신다. 블로그 점검중에 눈꺼플이 점점 내려앉는다. 새벽3시에 일어난 탓이리라~ 자고 싶당~ 하지만 오늘 나에게 주어진 업무시간은 앞으로 10시간이나 남았다. 비는 계속 내린다. 나는 잠이 온다.

커피한잔/나의 이야기 2012. 6. 8. 09:28

2012년 6월 6일 오전 09:29

오늘은 현충일 하지만 자영업자의비애 열심히 일한다. 그러나 조국을 위해 목숨 바치신 영령들을 잠시나마 떠올리며 감사한 마음 가져본다. 오전 10시 싸이렌 소리가 들리면 진심으로 묵념하리라~

커피한잔/나의 이야기 2012. 6. 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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