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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도청이 내려다 보이는 홍성 용봉산

2017년 산행

by 기피리 2017. 4. 25.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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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23일 (일)


충남 홍성 용봉산


진주광제산악회 4월 정기산행


용봉초등학교-미륵암-투석봉-용봉산-노적봉-악귀봉-가루실고개-수암산-세심천갈림길-덕산온천호텔


8KM/점심,휴식포함 4시간50분소요
















진주 07시출발-덕유산휴게소 10분간 정차-충남 또한곳? 휴게소 10분간 정차

10시20분 용봉초등입구 도착.



화장실도 있다.



등산로입구.오른쪽 건물이 용봉초등학교.산행시작 10시30분 




매표소가 있다.단체는 1人 800원

우리가 하산할 덕산온천지구에서 올라오면 매표소가 없다.





용봉산정상 최고봉까지 1.2KM








미륵사 













등산로가 바위가 용암이 흘러내린듯 





















저멀리 정자가 보인다. 최영장군 활터 






투석봉 도착.11시17분/산행47분째 








진희야 밀면 낭떠러지야~









용봉산 정상 최고봉도착.11시27분 /산행 약 1시간경과 
















오른쪽길은 최영장군 활터 가는곳.

갔다가 돌아와야한다. 우리는 시간관계상 패스 





노적봉과 약귀봉이 보인다.



충남도청이 한눈에 들어오고 















노적봉을 향해 











초영장군 활터 정자를 바라본다.




노적봉 도착.11시48분 











노적봉 내려가는 계단폭이 좁아 교차가 힘들다.



악귀봉이 보인다.







노적봉에서 내려오는 계단 



악귀봉오르기전 점심을 먹기로 한다.11시55분 








12시55분. 1시간의 식사를 마치고 출발 


















악귀봉 도착.13시05분 



























건너편이 병풍바위인듯.우리는 그쪽으로 가지 않는다.



























용바위가 보인다.









왜 용바위일까? 머리에 뿔은 났네 



여기서 오른쪽으로 가면 병풍바위가 나온다.












전망대 도착.13시36분 



저멀리 장군바위와 수암산이 보인다.






















장군바위





이름모를 쌍둥이 바위 









장군바위는 가까워오고 








장군바위 도착.14시13분 









우리가 지나온 능선을 바라본다.









산신령과 의자바위 도착.14시18분 


















여기가 수암산 정상인듯.14시30분 





















오형제 바위가 보인다.





오른쪽으로 조그만 가면 오형제 바위.

슬픈사연을 간직하고 있네요 






14시42분 









할매바위.14시44분 











풍차.14시50분 






여기도 수암산이라고 정상석이 있다.14시52분 



거북이처럼 안생겨도 일단 거북이 바위




280M 

아까전에 벤치있는곳이 제일 높았다.그곳이 진짜 수암산인듯

휴대폰 트랭글에도 수암산이 두개로 나온다.







조금 내려오니 오른쪽으로 법륜사 내려가는 삼거리가 나오고 

우리는 직진 





세심천 삼거리.세심천은 오른쪽.

우리는 덕산온천방향으로 왼쪽 







도로가 나온다.



지하통로로 들어간다.









약 0.9KM남았다.



징금다리를 건넌다.







메타세이어길 조성.심은지 얼마되지 않은듯 











덕산온천관광호텔.원탕 주차장에 버스가 있다.




산행종료.약8KM/점심,휴식,사진포함 4시간50분 소요.










족욕체험하러 갔더니 어르신들이 가득 계시니

밖에 수돗가에서 머리와 발을 간단히 씻는다.



진주 오는길에 원지에 들러 갈비탕에 저녁식사를 한다.







소주도 한잔해야지 진주가면 울 총무가 운전할 터이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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