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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산

2015년 산행

by 기피리 2015. 10. 4.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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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수양산악회 267차 9월 정기산행

 

 

             시  :  2015, 9, 20 (셋째일요일)

 

 


출발지및 시 간  :  사천탑마트 6시50분 -사천농협 7-진주시청옆 7시20분

                        

 

산     행     지  :  충북 보은 구병산

 


 

 

 

 

 

 

 

처음으로 트랭글을 시작해 본다.

 

 

 

 

 

사천7시-진주7시30분-남상주휴게소 10분간정차-

적암리10시20분도착

 

 

10시30분 산행시작

 

 

 

저멀리 구병산이 병풍처럼 펼처져있다.

 

 

마을에서 판매하는 각종술과 액기스

 

 

마을을 통과한다.

 

 

속리산자락이라 충북알프스란다.

 

 

 

보은의 대표적인 왕대추가 추석을 기다린다.

일주일후가 추석이다.

 

 

사천하늘바람산악회 지원팀들 씩씩하고 용맹하다.

 

 

 

 

 

 

 

중앙 제일 높은곳이 853봉이고 구병산 정상은 제일 왼쪽봉.

 

 

 

 

 

 

 

853봉으로 바로 올라가는 삼거리.

우리팀은 직진해서 종주코스 선택.

 

 

 

직진으로 오라고 리본을 단다,

 

 

 

 

쓰러진 나무밑을 기고.

 

 

오르막 도중에 막걸리도 한잔하고.

 

 

능선도착.11시10분/산행40분경과.

 

 

 

 

급경사가 나온다.

 

 

 

 

 

조망좋은곳에서 잠시휴식. 앞에보이는 능선이 형제봉가는 코스.

 

 

형제봉가는 삼거리 도착.11시45분

 

 

구병산은 신선대 방향으로 가야한다.

 

 

 

 

신선대를 오르는중.

 

 

 

 

저아래 보이는 마을이 우리가 출발한 적암리마을.

 

 

신선대도착.11시50분.

 

 

 

 

 

후미들을 위해서 여기에 점심자리를 펼친다.

 

 

 

 

점심시간 1시간10분가량을 마치고 정상을 향해 출발.

 

 

 

 

 

 

 

 

 

 

 

 

 

 

 

 

왼쪽이 853봉 올라가는길. 우리는 그냥 853봉을 우회하여

구병산으로 바로간다.

 

 

저앞에 구병산정상이 보인다.

 

 

 

 

 

853봉에서 내려오는 삼거리.

 

 

뒤돌아 보니 853봉이 우뚝서있다.

 

 

 

 

 

정상이 코앞이다.

 

 

정상을 가지 않고 구병리로 바로 내려가는 삼거리

 

 

 

로프구간이라 밀린다.복자의 여유로움

 

 

853봉을 뒤돌아본다.

 

 

 

정체구간에서 야생화도 촬영하고

 

 

 

거부기아우의 안정된 폼 ?!

 

 

적암리에서 바로올라오는 삼거리도착.14시10분

 

 

 

정상밑 오르막길에 많은 인파로 정체가 된다.

 

 

정상도착.14시17분/산행3시간45분경과

 

 

853봉 방향

 

 

왼쪽아래가 산행 들머리 적암리마을

 

 

이동현 作

 

 

 

 

 

구병리방향으로 하산

 

 

 

풍혈지대 도착.14시25분

 

 

 

 

 

 

 

10분간 휴식

 

 

 

서원리갈림길 도착.14시40분

 

 

 

 

 

풍혈동굴 삼거리.동굴까지 갔다가 와야함.우리는 그냥 패스.

 

 

임도도착.15시10분

 

 

 

 

구병리 입구까지 꽃길조성이 잘 되어있다.

 

 

 

 

 

 

 

 

 

 

 

 

 

 

 

 

 

취나물꽃이라고 하던것 같은데 확실이는 모르겠고

 

 

 

 

 

구병산을 바라본다.

 

 

 

 

 

 

 

 

 

산행종료.15시30분/산행5시간경과.

 

 

남의 염소농장 수돗가에서 대충 샤워도하고.

 

귀향길에 천연기념물 서원리 암소나무를 구경한다.

속리산 정이품송과 내외지간이라 하며 정부인 소나무라고 한단다.

 

 

 

 

 

 

 

 

 

 

의령 IC입구 모식당에 들러 돌솥밥에 소주를 한잔하여 오늘의 피로를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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