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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만 두번 오른 남덕유산

2018년 산행

by 기피리 2018. 3. 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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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 2018년 2월 25일 (일)


산 행 지 : 남덕유산 (1507M)


코 스 :  #영각사-#영각지원센터-#영각재-#남덕유정상-#월성치-#바람골-#월성계곡-#황점주차장

         (8.5KM / 5시간50분 경과/점심,휴식포함) 실제산행시간은 4시간15분정도 소요


출 발 :  진주07시30분 



누 구 랑 : 광제산악회 2월정기산행. 하늘바람4명지원


날 씨 : 맑음,정상부근에서는 눈내림,바람약간.


2월 4일날 하늘바람 시산제할적엔 상고대와 칼바람으로 남덕유의 진면모를

볼 수 있었는데 20여일이 지난 이날은 산능선과 북사면에만 눈이 쌓여있었다.

그래도 덜 추웠기에 다행으로 생각하는바이다.











진주 07시30분 출발-영각사 입구 08시45분 도착 




08시55분 산행시작 




아래에는 눈이 하나도 엄따.




영각탐방지원센터 도착.












다리가 보인다 




다리를 건너 10분간 휴식 




눈이 녹으면서 얼었다.








빙판때문에 아이젠 착용 






영각재 오르는 긴 테크 




영각재 도착.10시20분 /산행 1시간25여분 경과







위에서 보니 눈이 제법 쌓여있다.




















왼쪽 멀리 정상이 아스라이 보이고 








정상 도착.11시05분 /2시간10분 경과 




하늘바람 오늘 지원팀 










정면으로 서봉이 보이고 

오늘은 우측으로 월성재 방향으로 내려간다.




북쪽엔 아직 눈이 많이 쌓여있다.



여기서 왼쪽으로 가면 육십령,서봉방향/육십령쪽은 현재 통제구간이라 이정표가 없다.

오른쪽으로 가면 삿갓봉,월성재방향이다







이정표에서 약간 내려오니 밥자리가 있었다.11시15분

.밥자리가 많이 없기에 여기에서 이른 점심을 먹기로 한다.




우리 총무 장갑이 굴러 떨어져 상경이 아우가 주워서 올라오고있다.










12시42분 출발준비 





무릎 보호구도 착용하고 




계단이 묻혀있다.



정상이 아스라이 멀어 지고 




서봉가는 갈림길 도착.



13시15분 

월성재가 보인다.정면으로 가면 삿갓봉이 나온다

우리는 여기에서 우측 황점으로 빠진다.






급경사에다 눈이 녹아 엄청 위험하다.










저다리만 건너면 임도라 편안한 하산길이 된다.










1교 도착.








아스팔트 도착.






황점 주차장 도착.14시40분 산행종료.

8.5KM/5시간50분 경과/점심,휴식포함.





진주 오던길에 산청단성에 들러 돼지 불고기에 식사와 소주를 한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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