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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 몰아치는 피아골에서

2016년 산행

by 기피리 2016. 8. 3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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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계획은 성삼재에서 피아골로 산행할려고 하였으나

세찬 비바람으로 인해 산행을 포기하고 사찰탐방에 나서기로한다.





그래도 9명은 비바람을 둟고 산행강행~

안전산행 하시길,,,





성산재에서 버스를 타고 천은사 주차장에 도착 




천은사 탐방에 나선사.






천은사 일주문 












감로천에서 목을 적신다.









































천은사를 탐방하고 일주문을 나선다.




천은사에서 버스를 타고 직전마을 산장에도착 






tv에서 많이 보았던 미선씨 현수막도 있고.




백숙을 2마리 시켜놓고 나오는 동안 우리들이 가져온 반찬에 산수유 막걸리를 마신다.




무쉰 백숙이 30분도 안되 나온다. ㅎㅎ








까투리동생은 옆 계곡에서 물장난 하는듯 






피아골 미선씨 만나는곳 




배도 소화시킬겸 피아골 트레킹에 나선다.








비가 그치니 구름이 아름답다.










여기에서 등산을 갔던 일행들을 만났다.






성삼재에서 산행을 한 9명이 씻고있다.




철교에서 인증을 하고 직전마을로 되돌아간다.






산행을했던 일행과 함께모여 인증샷을 한다.






직전마을 주차장에서 하산주를 한잔하고

입구에 있는 연곡사로 버스를 돌린다.






연곡사에는 국보2점과 보물4점이 있다.

























국보 54호는 30m 가량 올라가야한다.














국보와 보물을 구경하고 내려와서 약수를 한잔한다.






















연우 커피솝에서 냉커피를 한잔씩한다.














버스를 타고 하동 재첩국 먹으로 출발 







돌아오는 고속도로에서 본 멋진구름 




사천에 오니 무지개가 우릴 반긴다.

정말 오랫만에 선명한 무지개를 본듯 








쌍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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