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7시출-진주 7시30분-산청휴게소 10분간 정차-
09시 안성탐방지원센터 도착-09시10분 산행시작
가을이 끝물인듯
49명의 우리 일행들
칠연폭포 삼거리 도착.09시 25분
일행중 2명만 선발하여 칠연폭포로 보낸다.영진이와 동현이
300M 같다가 다시 돌아 나와야한다.
그 두사람이 찍어온 칠연폭포
우리는 동엽령을 향해 전진
연리목 도착.09시50분
10분간 휴식
겨우살이도 보이고
계단 오르다 오른쪽을 보니 약수터간판이 보였다.
약수 한모금하고 와서 다시 합류
동엽령이 가까워 오자 날은 흐리지만 조망이 보인다.
동엽령 도착.10시55분
억새는 끝물이다.
산그리메를 바라본다.
영쥐
수노기와 기부니
업이 동기생
태기
부기
난계
복자 일당들
후미그룹 대표주자들
성우회장
다시 백암봉을 향해 출발
잠시 쉬면서 막걸리도 한잔하고
저 멀리 백암봉이 보인다
저멀리 백암봉이 보인다.
억새는 가는 가을을 아쉬워하고
백암봉이 보인다.
백암봉 도착 11시50분 /산행 2시간40분경과
어지간히 찍고 밥먹으러 갑시다,
횡경재,송계사방향으로
1시간의 맛점시간
먹었으면 출발
저멀리 중봉이 보인다.
이팀들은 아직도 식사중이군
거부기의 셀카
우리가 지나온 능선들
산죽구간을 통과하고
귀봉도착 13시38분
횡경재도착.13시50분
좌측으로가면 백두대간 지봉가는방향이고
우리는 오른쪽 송계사방향으로 내려선다.
내려올수록 야간의 단풍이 보이기 시작한다.
밤손님과 정재
밤손님과 땡초
송계사입구도착 14시54분
송계사 100 M 지점을 갔다오기로 한다.
몇번을 이곳을 다녀가도 송계사를 들러 본적이 없기에 오늘은 한번 탐방에 나선다.
가는길에 약수도 한모금하고
송계사를 다녀오고있는 일행을 마주친다.
영진이 아우를 다시 빽시켜 데리고 올라간다.
왜? 내사진 박아줄 사람이 없쟌혀
천년고찰 송계사 구경 잘하고 주차장으로 하산
남덕유분소 도착 산행종료.15시10분 /산행 6시간경과
원지 모식당에 들러 돼지불고기에 소주를 한잔 곁들인다.
사천도착.술모자라는 사람 요요 붙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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