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대포항 그리움이물들면 & 무지개해안도로

2022년 3월 6일

사천 무지개해안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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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이지만 중요업무로 인해 산행을 하루 쉬고

저녁에 막둥이를 데리고 올만에 콧바람을 쐬었다.

요즘 SNS에 핫 한곳 사천 대포항 방파제에 있는

"그리움이 물들면 여인상" 철재구조물과

무지개 해안도로를 탐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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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항 방파제 그리움이물들면 여인상 찾아오시는길은

내비에 "그리움이물들면" 치시면 바로 안내됨

 

 

 

 

 

 

지금보니 정면에 지리산 천왕봉이 보인다.

 

사천대교와 금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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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항.

 

 

내비에 그리움이물들면 치시면 바로 안내됨.

 

식당가 무료주차장에 주차후

방파제로 걸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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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파제 끝에 그리움이 물들면 여인상 철재구조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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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항 식당가는 불야성이다.

여름 전어축제 할적에는 전어가 모자랄 정도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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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산이 보인다.

중앙이 새섬봉 우측이 천왕봉(상사바위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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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파제 끝에 그리움의 여인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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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물들면

하늘엔 초승달이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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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일찍 왔으면 노을과 함께 찍었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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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둥이 이번에 고동혁교에 입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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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둥이를 위해 안간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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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한번 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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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남겨둔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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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항 방파제를 걸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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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항에서 무지개 해안도로를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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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대교를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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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현에서 서포를 잇는 사천대교

 

밤이되면 조명으로 무지개빛을 비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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