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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월에 이어 올해만 두번째 소백산을 올랐다.

2018년 산행

by 기피리 2018. 6. 18.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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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 2018년 6월 17일 (일)


산 행 지 : 소백산 (1439M)


코 스 : #삼가탐방지원센터-#비로사-#달밭골-#양반바위-#비로봉-#어의곡삼거리-#초암사갈림길-#국망봉-

        #초암사삼거리-#돼지바위-#봉바위-#초암사-#초암공원지킴터

        (13.7KM/7시간 경과/점심,휴식포함,쉬엄쉬엄)


출 발 : 사천 07시10분-현풍휴게소 10분간 정차-삼가탐방지원센터 10시10분 도착.

        

누 구 랑 : 수양산악회6월 정기산행 지원 하늘바람11명지원 


날 씨 : 구름조금


올해만 벌써 두번째 비로봉과 국망봉을 올랐다.

야생화를 기대하고 갔건만 많은 야생화를 볼 수 없었다.

국망봉에서 초암사로 내려가는 코스는 처음 가는 코스였기에 나름 새로웠다.

초암사 코스는 가을에 오면 단풍이 멋질것으로 생각되었다.









트랭글 거리에서 0.6KM 추가 하면된다.
초암사갈림길에서 국망봉까지 배낭을 두고가는바람에
휴대폰도 배낭속에있어 트랭글작동안함. 실척13.64KM






삼가탐방지원센터 주차장 도착.10시10분 




단체 기념촬영 




출발~10시20분 








초보~ㅋㅋ

보름전 수락산산행후 두번째 따라 나섰다.

재수씨는 B코스예정,달밭골에서 초암사로가는 산자락길 선택.








소백산 야영장 통과 






비로사입구 도착.10시47분 /산행27분 경과.








비로사앞에서 10분간 휴식.




달밭골 도착.












매점에서 탁배기한잔 하고 






매점에서 조금 올라오면 초암사가는 자락길이 나온다.11시03분 

왼쪽은 비로봉 정상길

오른쪽은 B코스 초암사가는 자락길








B코스팀과 헤어진 후 정상을 향해 출발.






쉼터에서 한숨 고르고 






1000고지 도착.11시45분 




캔맥을 한잔한다.




울 산악회 마스코트 ㅎㅎ






양반바위.12시08분 


















정상까지 계단은 시작되고 








정상밑 전망대 




천문대도 보이고 




우리가 올라온 삼가리도 보이공 






정상도착.12시55분 




























후미들과 만나서 국망봉 가는 도중에 늦은 점심을 먹기로 
















어의곡 삼거리.13시15분 












적당한 자리를 잡는다.13시25분 










단체로 한방 하고 출발 14시21분 












올 1월 눈위에서 점심먹었던 지점 통과 
















초암사 갈림길 도착.15시10분 








배낭을 놓고 국망봉 왕복 0.6KM를 다녀오기로 한다.












수양산악회 지필동회장님이 우릴보고 러브 싸인을 보내고~






국망봉 도착.15시18분 














다시 돌아간다.




초암사 갈림길 도착.15시29분 




초암사로 내려간다.








돼지바위 도착.15시45분 






어쩜 꼭 닮았을꼬 






잘 봐 달라고 아이루도 쓰고 








키스도 하구 





석륜암 절터.

돼지바위 100M지점에 봉바위와 낙동강 발원지가 있다.








봉황같이 닮았다고 봉바위란다.
















석륜암터가 봉바위있는곳.






초암사 바로위에서 씻고 가기로.17시10분 




달밭골에서 오는 자락길 합류지점.










여기도 씻고 난리여 ㅎㅎ








초암사 도착.17시15분 












목도 축이고 










죽계1교.17시21분 








죽계2교.17시25분 




초암사 공원지킴터.얼마전까지는 버스가 못올라 왔는데

지금 중간에 공사중인데도 애마가 우겨서 올라왔단다.

그렇지 않으면 3KM정도를 더 걸어 내려가야 하는데,,,ㅎㅎ






산행종료.17시20분 /13.7KM/7시간경과/점심,휴식포함,쉬엄쉬엄.




초암사지킴터 조금아래에 있는 소백산장에서

예약해 놓은 오리백숙을 먹고 사천으로 출발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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