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 환산(고리산)에서 부소담악을 바라보다.

시간은 40분이 추가 되었슴.

산행후 황룡사입구에서 베낭속에 휴대폰을 둔체 트랭글도 종료하지 않고

부소담악을 갔다왔다.

실제산행시간은 4시간정도면 된다.

부소담악은 병풍바위까지 왕복하면 1시간정도 걸린다.

사천07시-진주07시30분-덕유산휴게소 10분간 정차

09시 40분 산행지 입구도착.

이백리 황골말 등산로 입구

주차장이 없어 도로에 주차해서 하차한다.

단체사진을 찍고

09시50분 산행시작

약25분간 급경사를 오른다.

벌목지대를 지난다.

이백성도착 10시15분

이제부터는 급경사가 심하지 않다.

10분간 휴식

옥녀봉 도착 10시55분 /산행1시간 5분째

전망좋은곳 도착.제4보루/ 11시10분

부소담악이 조금 보인다.

장마철에 물이 많아 병풍바위까지는 가기 힘들듯

삼각봉.11시25분

더버서 물도 나누어 마시고

정상입구 도착

정상및 헬기장 도착.11시43분/약2시간 소요

조금전 입구에서 점심을 먹는다.

오리고기.

수양 이종수회장님이 가져온 돌문어

정상인증을 한번 더하고 하산 13시출발

오른쪽으로 하산한다.

부소담악이 한반도처럼 생겼다.

중간부분에 물이 넘쳐 병풍바위까지는 갈 수 없을 듯

서낭당 방향으로

황룡사 입구 도착.산행종료.14시00/4시간10분소요.

점심1시간10분 포함.

베낭을 두고 부소담악을 가는데 까지 가보기로 한다.

병풍바위까지 800m

장승공원

힘찬도약 .조타~

부러우면 지는건데,,,ㅋㅋ

추소정

구, 추소정

역시 철마는 달리고 싶은데,,,물이 넘쳤다.

여기에서 인증하고 빽~

조텐다~^^

거시기 기받고 씩씨하게 걸어가는 그이

서낭당 귀신들

황룡사입구 도착.14시40분 /부소담악 40분 트레킹함.

화장실앞 울타리넘어서 알탕하면된다.

사천오는길에 산청 모식당에서 저녁을 먹는다.

오늘도 스그 마났스머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