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11년 8월 7일 (일)
와룡산 은밀폭포를 찾아서 백천사 옆 계곡을 타고 계속 전진하였다.
하지만 가도 가도 나오질 않고 등산로도 없었으며,,,
문제는 바위가 청태가 너무 많이 끼여 있어 미끄럽고 위험했다.
조금만 더 가면 은밀폭포를 만날수 있었으나 태풍이 올라오고 있었고
결국 아쉬움만 남긴채 뒤돌아 올 수 밖에 없었네요.
계곡에서 맛있는 삼겹살 구워먹고 대포항으로 가서 전어회 한접시하는것으로
하루를 마쳤네요. ㅎㅎ
창선 연태산 11,05,01 (0) | 2012.07.24 |
---|---|
명도봉과 운일암 반일암 11,08,21 (0) | 2012.07.24 |
신불산 11,10,09 (0) | 2012.07.23 |
2011년 시산제 11,02,20 (0) | 2012.07.23 |
일림산 11,05,15 (0) | 2012.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