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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2일 오전 09:41

커피한잔/나의 이야기

by 기피리 2012. 6. 1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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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사천읍 정의3리 마을회관에서 임원회의를 했다.
우리도 청년회를 결성하잖다.
그리곤 나더러 청년회장하란다.
뜻밖에 참 난처하다.
휴~~뭘 어떻게 처음 부터 시작해야 할지 ,,,
먼저 청년들 부터 회원가입 시키는게 급선무이겠지.
요즘 젊은청년들은 너무 바쁘게 살고 또 이런 모임자체를 탐탁치 않게 생각하는,,,
많은 생각들이 아침부터 나를 옥젠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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